-
[건강한 가족] 코로나19 백신 맞아도 마스크 쓰기, 손 씻기, 거리두기 지켜야 안전
━ 백신 접종 올 가이드 한국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. 지난해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 403일
-
오미크론 확산에 부스터샷 접종간격 3개월로 조정…2022년 엔데믹 전환될까
2021년 2월 26일 오전 9시,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과의 싸움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. 요양병원·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(AZ) 백신
-
파우치 소장 “얀센 1회용 코로나 백신도 기꺼이 맞을 것”
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·전염병 연구소장. AP=연합뉴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·전염병연구소장이 얀센(존슨앤드존슨, J&J)의1회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
-
‘원샷 접종’ 얀센 백신, 미국 FDA 긴급 사용 허가
미국 식품의약국(FDA)은 지난달 27일 미 제약회사 존슨앤드존슨(J&J)의 자회사인 얀센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백신의 긴급 사용을 허가했다. FDA는
-
‘게임체인저’ 떠오른 얀센 곧 허가…4월 600만명분 들어온다
국내에서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(코로나19)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얀센(존슨앤존슨) 백신 또한 4월 도입을 앞두고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.
-
FDA, 1회 접종 존슨앤드존슨 백신 긴급 승인…"예방효과 66%지만 사망은 0명"
미 FDA는 27일 미국 제약회사 존슨앤드존슨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승인을 허가했다.. [AFP=연합뉴스] 미국 식품의약국(FDA)은 27일(현지시간) 미
-
미 FDA, 존슨앤드존슨 백신 긴급사용 승인…화이자·모더나 이어 세번째
존슨앤존슨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자료사진. AFP=연합뉴스 미국 식품의약국(FDA)이 27일(현지시간) 제약사 얀센(존슨앤드존슨·J&J)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
-
'한 번'만 맞으면 되는 얀센 백신...식약처, 허가심사 착수
글로벌 제약사 존슨앤드존슨-얀센의 코로나19 백신의 일러스트. 로이터=연합뉴스 미국 얀센사(社)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백신(코드명 Ad26.COV2S)이
-
백신 맞은 뒤 ‘30·30·30 원칙’ 지켜야 안전
━ 백신 접종 Q&A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백신 전국 1호 접종자인 이경순 요양보호사가 26일 서울 노원구보건소에서 접종을 받고 있다. [사진 노원구청]
-
‘1회만 접종’ 존슨앤드존슨 백신, 미국 긴급사용 심사
미국에서 제약사 존슨앤드존슨(J&J)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이 이르면 다음 주 초 시작될 예정이다. 화이자·바이오엔테크, 모더나에 이어 미국에서 일반인이 접종할
-
美, '한번 맞는' J&J 백신 승인 심사…韓도 600만명 분 계약
화이자와 모더나에 이어 미국에 세번째 코로나19 백신이 투입될지 여부가 이번 주말 결정된다. 미 제약사 존슨앤드존슨(J&J)이 개발한 백신으로 당국의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을 경우
-
국민 56% 항체 생기면 집단면역 가능?…누구 말 믿어야 하나
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방문 예방접종 대비 모의훈련이 열린 23일 전북 전주시 평화보건지소에서 관계자들이 예행 연습을 하고 있다.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
-
英은 노인, 美는 간호사, 남아공은 대통령···韓 1호 접종은?
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·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. 연합뉴스 오는 26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백신의 국내 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
-
정은경 "집단면역, 상황따라 달라"…접종 목표 70%인 이유는?
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대응 중대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. 뉴스1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
-
백신 1차 접종대상 93.8% 접종 동의...집단면역 언제쯤 가능할까
21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중앙예방접종센터에 관계자가 의료 물품을 옮기고 있다. 오는 26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백신 예방접종이 시작될
-
“백신이 만능 아니지만 가장 효과적 수단…중증화 막고 바이러스 전파력 감소시켜”
━ 코로나 백신 지난 16일 감염병 전담 병원 간호사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교육을 받고 있다. [뉴스1]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된다. 국내에 처음
-
백신 접종 세계 1위인데···이스라엘 하루 확진 4000명 왜
서울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 설치된 세계지도 앞. 뉴스1 세계를 ‘셧다운’ 시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의 확산세가 차츰 가라앉고 있다. 국제통계사이
-
요양병원 고령층 '플랜B'…AZ 안되면 얀센·모더나 맞힌다
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전북 군산시 코로나19 백신접종용 최소잔여형(LDS) 주사기 생산시설인 풍림파마텍에서 일반 주사기와 최소잔여형 주사기를 비교 시연하고 있다. 연합뉴스
-
AZ 고령층 제외 논란…"백신 신뢰 얻으려다 불신만 키웠다"
정부가 65세 이상 고령자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미룬 것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. 봄철 4차 대유행이 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상황에서 요양병원 노인은 최소
-
돌다리 두드린 한국, 그냥 건너자는 WHO…AZ 다른 판단 왜
16일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에서 관계자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모형을 공개하고 있다. 뉴스1 세계보건기구(WHO)가 18세 이상을 대상 전 연령층에 대해 아스
-
2300만명분 추가 계약에도…노인들 4월까진 백신 기다릴 수도
16일 오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'코로나19 노바백스 백신 공급 계약 체결식'이 노바백스사와 화상으로 진행되고 있다. 이날 계약 체결식에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안재용 SK
-
65세 이상 AZ 백신 접종, 2분기로 미뤘다
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백신 1호 접종자는 요양병원·시설 직원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. 당초 접종 최우선 순위에 올랐던 요양병원 만 65세 이상 노인 접종은
-
최우선이라던 노인들 2분기로 밀렸다, 접종 1호 국민은 누구
정은경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(질병관리청장)이 15일 오후 충북 청주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2~3월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있다. 뉴시스 국내 신종
-
아스트라, 65세 미만부터 우선 접종…고령층은 3월말 판단
오는 26일 요양병원·시설 입소자와 직원 가운데 65세 미만 약 27만명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국내 첫 접종을 시작한다. 요양병원 등의 65세 이상 고령층 40만명은 내달 말